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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열선 경기로 **에 입원한 아들..
얼마나 가슴이 찌져지고 아팠는지.. 그땐 정말인지.. 아들한테 미안했다..
초유가 좋다고는 들었지만 초유에도 종류가 많다는 사실.. 첨 알았다.
첨에 "무슨 **가 있겠어"라고 생각하면서 하루에 두개씩 먹여보았따..
정말인지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**를 보고 있는것 같다..
그전엔 울 아들.. **에 충녹증.. **.. 나뿐건 다 달고 있어서 맨날
통원**(한방과 양방)을 오고 가면서 **를 했는데 별 **를 보지 못했다.
 
얼집을 다니고 난후에는 더 달고 다녔었는데..
지금 초유를 먹은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울 아들 **한번 흘리지 않고
**한번 가지 않았따..
 
이렇게 좋은 초유가 있는걸 지금에 나마 알게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..
초유 6통을 사서 친구를 꼬셨다..ㅋㅋ "니 딸램도 이거 하나 사서 먹여보라규"했더니
알았따고 해서 좀 저렴하게 구입을 했따..
 
초유 3통을 신랑하고 나하고 울 아들하고 같이 먹었는데 울 세식구 건강해지는것 같다..
꾸준히 복욕해야 겠다..
좀 비싸서 신랑하고 나하곤 빠지기로 하고 울 아들만 먹이기로 했다는 사실..ㅋㅋ